​리뷰어 가이드: A to Z

오글리는 전문가가  중심인 평론, 비평, 저널리즘과 달리 저마다의 고유한 취향과 색깔을 지닌 리뷰어와 함께 리뷰 콘텐츠를 만듭니다.

‘오글리의 심야편지’는 일상을 나의 언어로 기록한 리뷰를 모아 구독자들과 공유합니다. 리뷰어 개개인의 사연이 담긴 책과 음악, 영화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Q. 심야편지가 발행되는 과정을 알려주세요.

  1. 참여 제안: 리뷰어께서 간단한 자기소개와 함께 리뷰하실 소재, 주제, 분야 등이 무엇인지, 이를 통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으신지 에디터에게 알려주세요. ewan.habitus@gmail.com

  2. 검토 및 콘텐츠 기획: 에디터가 검토 후 기획 회의를 통해 어떤 리뷰 콘텐츠로 발전시킬지 결정합니다.

  3. 보내주신 리뷰를 토대로 주별 테마를 확정하고, 추가 콘텐츠(오글리의 별책부록)를 더합니다.

  4. 편집, 디자인을 거쳐 하나의 완결된 콘텐츠로 만들어 구독자님께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오글리가 먼저 리뷰어께 원고를 제안하는 경우에는 바로 콘텐츠 기획 단계로 이어집니다.

 

Q. 오글리의 심야편지에 실을 리뷰로 어떤 주제가 적합할까요?

분량은 얼마나 되나요?

 

오글리의 심야편지는 '책, 음악, 영화’를 소재로, 이 셋의 경계를 넘나드는 리뷰를 환영합니다. 우리 일상의 사소하지만 의미 있는 발견에 주목하고, 책, 음악, 영화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고 다양하게 섞인 리뷰라면 어떤 글이든 좋겠습니다. 글의 형식이나 다루시려는 소재, 장르에 구애받지 마세요. 독자가 글을 통해 책, 음악, 영화를 알고 더 나아가 글쓴이를 알아간다는 느낌이 들게끔, 혹은 알고 싶게 하는 리뷰를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글 이외의 다른 매체를 통해 리뷰하셔도 좋습니다. 글뿐 아니라 사진과 일러스트, 영상, 음악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세요.

분량은 MS워드 기본설정(폰트 크기 10)으로 2쪽 내외입니다.

 

Q. 리뷰를 쓰면서 유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오글리의 심야편지는 리뷰어님 본인의 이름을 걸고 구독자님께 보내는 ‘편지’임을 유념해 주세요. 편지는 받는 사람을 생각하며 쓰는 글이니까요. 기본적으로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지켜주세요. 무엇보다 구독자께서 편안한 마음으로 몰입해 읽고 공감하실 수 있도록 문장과 구성에 충분히 신경을 쓰셔야 합니다. 만약 리뷰가 심야편지의 색깔이나 상술한 리뷰 기준과 맞지 않을 경우, 원고 수정 또는 재작성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에 공개·기고하셨던 글, 줄거리만 요약하는 글, 퍼온 글, 주어도 영혼도 없는 문장, 상투적인 문장은 지양합니다.

 

Q. 편집 과정과 마감기한이 궁금해요.

 

마감기한은 2주 이내입니다.

 

Q. 제 글은 언제 심야편지로 발송되죠?

 

매주 새로운 테마로 세 개의 리뷰 콘텐츠를 묶어서 월, 수, 금에 발송하기 때문에 정확한 일자가 미리 정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가급적 한 달 이내에 편지로 실어드릴 것이며, 미리 발송일을 알려드리겠습니다.

 

Q. 리뷰어에게는 어떤 혜택이 주어지나요?

 

오글리는 리뷰어께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합니다. 원고료는 글이 올라간 다음주 월요일 일괄 지급됩니다. 오글리는 광고나 기업 후원을 받지 않습니다.

 

심야편지 참여와 관련해 문의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해주세요.

 

김의환 | 오글리의 심야편지 에디터 | ewan.habitus@gmail.com | 010-7299-5788